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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내과의원] 대학병원 수준 의료진·시설… 전국구 내분비대사 특화 의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275
등록일2016-07-02 오전 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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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급' 내분비대사 내과 의원인 김용기내과의원 의료진. 김용기내과의원 제공

부산 최고 병·의원이 모였다. 부산일보 '닥터 큐(Q)'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의술(醫術)과 인술(仁術)을 갖춘 병·의원 모임이다. 부산일보는 걸출한 실력을 자랑하는 지역 명의(名醫)를 엄선해 닥터 큐라는 별칭을 선사했다. 이들 병·의원은 앞선 마인드로 각자의 분야에서 단연 돋보이는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닥터 큐에는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화상전문병원, 치과 등이 망라돼 있다. 지역 의료계를 앞장서 이끌고 있는 닥터 큐의 유쾌한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전국구 내분비대사 의원.'
 
하루 만에 모든 검사 '원스톱'
부울경 외 타지 환자 30% 넘어 

부산 서구 충무동 김용기내과의원은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드는 곳이다. 방문 환자의 30% 이상이 부산·울산·경남 이외 지역에서 찾아온다.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호남, 제주, 대구·경북 지역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기꺼이 찾고 있다. 

김용기내과의원은 내분비대사 질환을 주로 진료한다. 갑상선 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 고혈압 등의 질환에 특화된 병원이다. 이에 최적화된 내분비 전문 의료진과 전문적인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용기 원장은 "8명의 내분비대사 내과 전문 의료진 규모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비슷하다"면서 "단일 분야 환자 진료실적으로 따지면 대부분의 대학병원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갑상선 질환 진료를 위해 방사면역 측정 장비 등 대학병원 수준에서나 가능한 모든 검사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갑상선 초음파는 정밀한 최상위급 기종을 여러 대 갖추고 있다. 골다공증 검사를 위한 전신 골밀도 측정기 등도 완비돼 있다. 첨단 장비를 동원해 하루 만에 모든 검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기내과의원은 한국 내분비 질환의 초석을 다진 김동수 명예원장이 1992년 개원했다. 이어 현 김용기 원장이 은사의 명맥을 이어 2010년 재개원해 23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김 원장은 30년 동안 부산대병원 교수로 재직했다.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대한당뇨병학회장, 대한내분비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내분비 분야에서 국내 대표적 명의로 꼽힌다. 이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