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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센터 갑상선진단시스템

갑상선진단시스템

  • 갑상선의 정의
  • 갑상선진단시스템
  • 갑상선질환의 종류
  • 갑상선질환의 치료
  • 갑상선자가진단

갑상선진단시스템갑상선진단시스템

우리 몸에는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이 있는데 이를 내분비 기관 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내분비 기관으로는 내분비 기관들을 중추적으로 조절하는 뇌하수체, 혈당을 조절하는 췌장,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정상 갑상선의 위치는 목 앞부분에 돌출되어 있는 목젖(갑상선 연골)의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갑상선의 크기는 길이가 4~5cm, 너비가 1.5~2cm, 두께가 2~4cm이며 좌우에 각각 있으며 중간은 협부로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나비 모양입니다.

혈액검사(갑상선 호르몬검사)

갑상선 호르몬의 검사는 갑상선병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일반적인 검사입니다. 먼저 채혈을 하여 혈액 중의 갑상선 호르몬(T4, T3, TSH)치를 측정합니다. 이러한 호르몬 검사는 보통 「방사면역측정법」이라고 하는 정밀한 방법으로 분석합니다.

동위원소 스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갑상선의 모양을 촬영하는 검사를 갑상선 스캔이라고 합니다.

‘테크네치움 99엠’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 소량을 정맥에 주사한 후 촬영하는데, 이 검사로는 갑상선의 위치, 크기, 모양, 기능 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식사와 무관하게 할 수 있으며, 검사 후에도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임산부의 경우는 방사성 동위원소(방사성옥소) 주사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며, 수유중인 환자도 검사 후 최소한 하루 정도는 수유를 중지해야 합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있게 되면 결절 부위의 기능이 아예 없어지거나 반대로 정상 부위보다 기능이 오히려 증가되기도 합니다. 기능이 없어진 부분은 검게 나타나는 ‘냉결절’로 보이며 기능이 증가된 경우에는 정상 부위보다 결절 부위가 더 진하게 보이는 ‘열결절’로 나타납니다.

냉결절로 진단되면 반드시 세포검사, 조직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아급성갑상 선염의 경우에는 스캔을 해도 갑상선의 형태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는 갑상선의 모양, 크기, 결절의 성상을 관찰하는데 이용됩니다.

특히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 결절의 내용물이 고형인지 낭종인지 판별이 가능하며, 치료 후 결절의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데 유용합니다. 세포검사를 할 때에도 초음파 유도하에 시행하면 정확한 검사부위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조직검사 (세침흡입조직검사)

갑상선 세포 검사는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이용해 세포를 흡인한 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충분한 양의 세포를 흡인해 검사하면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조직검사를 합니다.